'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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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3일(현지시간) 숨졌다. 향년 74세. 사진은 지난 200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무하마드 알리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