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이집트 여객기 추락…비보에 울부짖는 탑승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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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로 향하다 지중해에 추락한 이집트항공 여객기 탑승객의 가족이 19일(현지시간) 파리 외곽 샤를드골 공항에서 전화하며 울부짖고 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등 66명이 타고 있었으며 대부분 이집트인과 프랑스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