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IS가 파괴한 팔미라서 평화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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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점령했다가 최근 시리아 정부군에 탈환된 시리아 고대 도시 팔미라에서 5일(현지시간) 러시아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이끄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가 콘서트를 열고 있다. 게르기예프는 "세계 문화 유적을 파괴한 야만인들에 게 항의하기 위해 이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IS는 작년 5월부터 10개월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팔미라를 점령하면서 우상 숭배라는 이유로 고대 유적들을 잇달아 파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