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영국, 중국, 미국 과학자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진은 15일(미국 동부시간) 백두산 천지 인근 60㎞ 안에 지진계를 설치해 지진파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백두산 지하에 부분적 용융상태인 마그마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백두산의 모습.
북한과 영국, 중국, 미국 과학자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진은 15일(미국 동부시간) 백두산 천지 인근 60㎞ 안에 지진계를 설치해 지진파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백두산 지하에 부분적 용융상태인 마그마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팀의 모습.
북한과 영국, 중국, 미국 과학자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진은 15일(미국 동부시간) 백두산 천지 인근 60㎞ 안에 지진계를 설치해 지진파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백두산 지하에 부분적 용융상태인 마그마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팀의 모습.
북한과 영국, 중국, 미국 과학자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진은 15일(미국 동부시간) 백두산 천지 인근 60㎞ 안에 지진계를 설치해 지진파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백두산 지하에 부분적 용융상태인 마그마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