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자 시커먼 연기…처참한 학원 방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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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25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 2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 있는 실용음악학원에서 불이 나 기타 강사 이 모(43) 씨와 드럼 수강생 김 모(26) 씨가 숨지고 나머지 수강생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