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상원,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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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상원이 17일(현지시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8) 할머니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미국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을 주도하는 가주한미포럼에 따르면 케빈 드 레옹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장 대행은 이날 주 의회에서 이 할머니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오른쪽은 케빈 드 레옹 주 상원의장 대행. 사진은 수여식 모습. [ 가주한미포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