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앙카라서 버스에 폭탄테러…3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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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 도심 차량 폭탄 테러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후 앙카라 도심 크즐라이 지역의 공원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차량에 장착된 폭탄이 터지며 폭발이 발생했다. 앙카라 당국자는 이번 폭발로 37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