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아만 돌아오라 빌었는데" 애타던 생모 '절망'

(1/5)

A씨가 면접교섭권을 갖고 원영이와 누나(10)를 만나기 위해 친부 신모(38)씨에게 보냈던 문자메시지. (사진=신원영 군 가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