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인 스콧 켈리(52)가 340일 동안의 우주 임무를 마치고 2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유스 캡슐을 타고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부근에 착륙, 지구로 귀환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제45차 임무 지휘관을 맡은 그는 미국인의 우주 연속 체류 최장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세계 최고 기록은 러시아 우주인 발레리 폴랴코프의 437일 18시간.
340일 동안의 우주 임무를 마치고 2일(현지시간) 아침 러시아 소유스 캡슐을 타고 카자흐스탄의 제즈카즈간 부근에 착륙한, 미국 우주인 스콧 켈리(52)가 지상 요원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미국 우주인 스콧 켈리(52) 등과 함께 2일(현지시간) 소유스 캡슐을 타고 우주에서 카자흐스탄의 제즈카즈간 초원지대로 귀환한, 러시아 우주인 미하일 코르니옌코.
스콧 켈리(52·미국), 러시아 동료 우주인 세르게이 볼코프와 함께 2일(현지시간) 지구로 귀환한 미하일 코르니옌코가 카자흐스탄의 제즈카즈간 초원지대에서 군인들에 들려 옮겨지고 있다.
스콧 켈리(52·미국), 러시아 동료 미하일 코르니엔코와 함께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 세르게이 볼코프가 2일(현지시간) 지상 요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소유스 TMA-18M 캡슐에서 나오고 있다.
스콧 켈리(52·미국), 러시아의 미하일 코르니옌코와 세르게이 볼코프 등 우주인을 태우고 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제즈카즈간 부근 초원으로 귀환한, 우주선 '소유스 TMA-18M' 캡슐에서 한 지상요원이 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