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액운은 물러가고 좋은 일만"…달집 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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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교 밑에서 달집태우기가 진행되고 있다. 정월 대보름 밤에 행해지는 달집태우기는 생솔가지나 짚을 모아 피라미드 모양으로 ‘달집’을 쌓고 달이 떠오르면 불을 놓아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