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제국주의 탐욕이 낳은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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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구치(山口)현 우베(宇部)시 도코나미(床波) 해안에 유가족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스님들이 지난달 30일 바친 꽃이 떠 있다. 멀리 1942년 2월 3일 수몰사고가 발생한 조세이(長生) 탄광의 흔적인 환기구 '피아'(Pier)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