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레이스의 신호탄 아이오와 코커스를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주류 언론은 일단 공화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소폭 앞서 있으며, 민주당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버니 샌더스 후보가 예측불허의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사진은 힐러리가 이날 디모인의 링컨 고등학교에서 연설하는 모습.
미국 대선 레이스의 신호탄 아이오와 코커스를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오른쪽) 후보가 유세차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링컨 고등학교에 남편 클린턴(왼쪽) 전 대통령과 외동딸 첼시와 함께 도착, 환호에 답하며 두손을 들고 있다.
미국 대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두고 31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 유세장에서, 남편 클린턴 전 대통령과 딸 첼시가 힐러리 후보의 연설을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30일(현지시각) 아이오와 주 세다르 래피드에서 유세하고 있다.
미국 대선 경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 주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아이오와 주도 디모인의 그랜드뷰 대학 체육관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아이오와 주 경선을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각) 아이오와 주 워털루에 들러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올해 미국 대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주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주 카운슬 블러프스에서 공화당 유력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부인 멜라니와 나란히 서서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가 31일(현지시각) 아이오와 주 카운슬 블러프에서 그의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클린턴을 감옥으로"라고 쓰인 전단에 트럼프가 사인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2009년 트위터에 가입한 트럼프는 1일 현재 약 594만 2천명의 팔로어를 거느려 주요 대선 후보 중 가장 많은 트위터 팔로어를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트럼프가 31일 아이오와주 슈시티 유세에서 연설하는 모습.
30일 발표된 디모인 레지스터-블룸버그의 공동 여론조사(26∼29일) 결과 공화당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28%를 얻어 테드 크루즈 후보를 오차범위(±4%P) 내인 5% 포인트 차로, 민주당에서도 클린턴 후보가 45%를 기록해 샌더스 후보와 오차범위 내인 3% 포인트 차로 각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크루즈가 이날 디모인의 주 풍물 장터에서 유세에 나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