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강제징용' 사실 감추는 나가사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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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8∼20일 다카시마 공양탑을 현장 답사하고 돌아왔다. 그는 21일 "일본 나가사키(長崎)시가 다카시마(高島)의 한국인 강제 징용자 공양탑 가는 길을 폐쇄한 것뿐만 아니라 새롭게 설치한 다카시마 신사(神社)의 안내판에도 '강제징용' 사실은 표기하지 않고, 잘못된 역사적 내용만을 알려주고 있었다"고 연합뉴스에 이메일로 알려왔다.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길 입구를 '위험'이라는 간판을 걸고 폐쇄한 현재 모습.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