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펑펑' 쏟아지는 눈에 설국이 된 호남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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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최고 13㎝의 눈이 쌓인 19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거리에서 아버지 품에 안겨 어린이집에 등교하는 아이가 눈을 맛보고 있다.(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