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해제된 다음날인 1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제재 해제로 이란과 세계와의 관계에서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기쁨을 표했다.
서방의 제재 해제를 크게 보도한 이란 일간지를 테헤란 시민들이 보고 있다.
서방의 제재 해제를 크게 보도한 이란 일간지를 테헤란 시민들이 보고 있다.
이란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 정면에 들어선 프랑스계 호텔 ibis와 노보텔. 핵협상이 타결 된 두달 뒤인 지난해 9월 신축됐다.
서방의 제재 해제가 선언된 이튿날인 18일(현지시간) 테헤란 시내 광경. 왼쪽 고층건물 벽면에 이란 최고지도자 호메이니와 하메네이의 사진이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서방의 제재 대상에서 해제된 이란 멜라트 은행.
미국과 이란의 수감자 맞교환 합의에 따라 전날 이란에서 풀려난 미국인들을 고국으로 수송할 미국 정부의 특별 전세기(뒤쪽 큰 비행기)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수감자 맞교환 합의에 따라 전날 이란에서 풀려난 미국인들이 17일(현지시간) 특별 전세기를 타고 경유지인 스위스를 거쳐 독일의 람스타인 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비행기에 누가 탑승하고 있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은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이날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도착한 스위스 공군의 다소 팰콘 제트기에서 내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