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첫 女 총통 당선…8년 만에 정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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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민진당의 차이 후보가 현 국민당 정부의 친중정책에 따른 경제실정을 파고들며 지지율에서 약 20% 포인트 차이로 주리룬·쑹추위 두 후보를 앞선 결과 총통으로 당선되었다. 차이는 타이완 사상 초유의 여성 총통이며, 민진당은 8년 만의 정권교체를 실현하게 되었다. 사진은 이날 新타이베이의 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는 차이잉원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