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린 민주진보당(민진당) 차이잉원 총통 후보의 선거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차이 후보는 이변이 없는 한 오는 16일 치러질 타이완 대선에서 임기 4년의 총통에 당선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타이완의 제1야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 차이잉원(오른쪽 노란색 옷) 총통 후보가 13일(현지시간) 타이베이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차이 후보는 이변이 없는 한 오는 16일 치러질 타이완 대선에서 임기 4년의 총통에 당선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오는 16일(현지시각) 치러질 타이완 총통선거의 야당 민진당 후보 차이잉원(가운데)이 10일 타이난(臺南) 거리에서 유세하고 있다. 타이완판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차이 민진당 총통은 타이완 첫 여성 총통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타이완 집권 국민당의 주리룬 총통 후보가 13일(현지시간) 신베이에서 차량을 이용한 선거 유세 중 지지자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내보이고 있다. 타이완에서는 오는 16일 대선·총선이 동시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