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6년 만에 마침표…단계적 복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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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노·사 3자 협의체 대표는 30일 오후 평택공장 본관 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2008년 12월 쌍용차 자금난으로 구조조정이 가시화되면서 같은달 29일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조합원 규탄대회가 열린지 꼭 7년만에 3자 합의안이 최종 타결된 것이다. 최종식 대표이사와 홍봉석 쌍용차노조 위원장,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평택=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