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IS 요충지 '라마디' 탈환…미사일 집중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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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군이 22일(현지시각)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115km 떨어진 라마디로 진격하려고 부교가 놓인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고 있다. 이라크 정부군 측은 지난 5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 수중에 떨어진 라마디를 탈환하는 데 진전을 이뤘다고 이날 발표했다. 라마디는 안바르 주의 주도이다. 안바르 주는 시리아와 인접한 수니파 거주지역으로 IS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 IS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요충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