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생일 맞은 일왕…"전쟁 모르는 세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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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82세 생일을 맞은 아키히토 일왕이 도쿄 왕궁 발코니에서 축하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오른쪽은 미치코 왕비.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지만 과거의 전쟁을 충분히 알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일본의 장래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