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썬스타호 남태평양서 좌초…3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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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에서 우리나라 원양어선 '썬스타호(628t·승선원 39명)'가 유빙에 올라타는 바람에 선체가 13도가량 기울어져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양수산부가 19일 밝혔다. 썬스타호는 남극해에서 일명 '메로(이빨고기)'를 잡는 원양어선으로 어장 이동 중 선체 앞부분이 떠다니던 빙하가 얹혀지는 바람에 선체가 기울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