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대 시위에도 '지지율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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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자 도널드 트럼프를 반대하는 한 주민이 11일(현지시각)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열린 트럼프 유세 도중 고함을 지르고 있다. 그는 "말 없는 다수는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적힌 플래카드를 찢어버리기도 했다. (디모인<美아이오와>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