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20m 땅굴 파고 송유관 '구멍'…8억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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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경찰 관계자가 고물상 계근대(고철을 실은 화물차의 무게를 측정하는 설비) 지하공간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곳을 들어가면 김씨 일당이 판 땅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