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만에 이룬 민주화…미얀마 '수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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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11.8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압승에 고무된 미얀마 양곤 시민들이 10일(현지시간) 상점에서 수치 사진 등이 새겨진 기념품을 사고 있다. (양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