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11.8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압승에 고무된 미얀마 양곤 시민들이 10일(현지시간) 상점에서 수치 사진 등이 새겨진 기념품을 사고 있다. (양곤 AP=연합)
사진은 13일(현지시간) 양곤의 NLD 당사 부근 상점에 수치 얼굴이 그려진 셔츠 등 상품이 많이 걸려 있는 모습. (양곤 AFP=연합)
사진은 13일(현지시간) 양곤의 NLD 당사 밖 수치 여사의 얼굴 벽화를 배경으로 당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양곤 AFP=연합)
사진은 13일(현지시간) 양곤의 NLD 당사 밖 수치 여사의 얼굴 벽화를 배경으로 한 외국인 배낭 여행자가 엄지 손가락을 내보이며 기념 촬영하는 모습. (양곤 AFP=연합)
미얀마의 양곤소재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사 밖에서 한 남성이 수치 여사의 얼굴 벽화 옆을 지나고 있다. NLD가 역사적인 11.8 총선에서 군부를 대표하는 집권 여당에 압승한 것은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열망, 아웅산 수치 여사의 인기, 군부 지배에 대한 염증, 확대된 언론 자유 때문으로 분석된다. (양곤 AFP=연합)
미얀마의 양곤소재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사에서 한 여성 당원이 수치 초상화를 깨끗하게 닦고 있다.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NLD가 하원에서 21석을 추가로 얻어 상·하원을 통틀어 총 348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NLD는 단독 집권의 마지노선인 329석을 돌파, 내년 초 대선에서 NLD가 미는 후보가 대통령에 뽑힐 것이 확실시된다. NLD의 이번 총선 승리로 미얀마는 지난 1962년 군부 쿠데타 이후 53년 만의 민주화를 이루게 됐다. (양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