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이끄는 야당 압승…열광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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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9일(현지시간) 양곤의 NLD 당사에 도착하자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개표 결과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과 정치 관측통, NLD 관계자들은 대부분 이번 선거에서 NLD가 집권 통합단결발전당(USDP)에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