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9일(현지시간) 양곤의 NLD 당사에 도착하자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개표 결과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과 정치 관측통, NLD 관계자들은 대부분 이번 선거에서 NLD가 집권 통합단결발전당(USDP)에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곤 AP=연합)
미얀마 민주화의 기수 아웅산 수치 여사(오른쪽)가 9일(현지시간) 양곤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사 발코니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의 왼쪽은 틴 우 NLD 부의장. 수치 여사가 이끄는 NLD 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전국 70% 이상에서 앞서고 있다"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에서 NLD가 선출직 의석의 67%를 얻어 상하원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 단독으로 집권, 반세기 동안 지속한 군부 지배가 막을 내리게 된다. (양곤 AP=연합)
미얀마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9일(현지시각) 양곤 NLD 본부 건물 발코니에서 연설하고 있다. 수치 여사는 이번 역사적 선거에서 NLD가 승리할 것이라고 말하고 패배자를 자극하지 말 것을 지지자들에게 당부했다. (양곤 AP=연합)
미얀마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9일(현지시각) 양곤 NLD 본부건물 발코니에서 연설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왼손 새끼 손가락에는 전날 투표하느라 묻힌 잉크가 그대로 남아 있다. (양곤 AP=연합)
미얀마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지지자들이 9일(현지시각)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양곤 NLD 본부 밖에 앉아 있다. (양곤 AP=연합)
미얀마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한 지지자가 9일(현지시각) 양곤 NLD 본부 밖에서 비를 맞으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 아웅산 수치 여사는 과거 반 세기동안 집권해 온 이번 선거의 패배자 군부정권을 자극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양곤 AP=연합)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기수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당의 지지자들이 8일(현지시간) 양곤의 당사 밖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표상황을 지켜보며 기뻐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이날 25년 만의 자유 총선이 실시됐다. (양곤 AP=연합)
8일(현지시간) 25년 만의 자유 총선이 실시된 미얀마 양곤의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사 밖, 선거 결과를 보여주는 스크린 앞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선관위는 투표율을 80%로 잠정 집계하면서 그 결과에 대해 9∼10일 1차 발표를 하고, 검표를 거쳐 11월 중순께 공식 집계를 공표하겠다고 밝혔다. (양곤 AP=연합)
8일(현지시간) 25년 만의 자유 총선이 실시된 미얀마 양곤의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사 밖, 선거 결과를 보여주는 스크린 앞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선관위는 투표율을 80%로 잠정 집계하면서 그 결과에 대해 9∼10일 1차 발표를 하고, 검표를 거쳐 11월 중순께 공식 집계를 공표하겠다고 밝혔다. (양곤 AP=연합)
8일(현지시간) 25년 만의 자유 총선이 실시된 미얀마 양곤의 야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사 밖, 선거 결과를 보여주는 스크린 앞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 지지자들이 엄지 손가락을 내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선관위는 투표율을 80%로 잠정 집계하면서 그 결과에 대해 9∼10일 1차 발표를 하고, 검표를 거쳐 11월 중순께 공식 집계를 공표하겠다고 밝혔다. (양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