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여객기 추락사고로 이집트에 발 묶인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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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각) 이집트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의 공항 전경. 여객기 몇 대만이 활주로에 앉아 있다. 전날 영국, 아일랜드는 러시아 여객기가 폭발사고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샤름엘셰이크 공항에서의 자국 여객기 이륙을 중단시켰다. (샤름엘셰이크<이집트>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