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이집트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의 공항 전경. 여객기 몇 대만이 활주로에 앉아 있다. 전날 영국, 아일랜드는 러시아 여객기가 폭발사고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샤름엘셰이크 공항에서의 자국 여객기 이륙을 중단시켰다. (샤름엘셰이크<이집트> AFP=연합)
6일(현지시각) 이집트 휴양지 샤름엘셰이크 공항에서 한 여행객이 영국 대사관에서 파견나온 직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직원들이 걸치고 있는 재킷이 눈에 확 들어오는 색깔로 디자인됐다. 등에는 영국 국기와 함께 '영국 대사관' 글자가 새겨져 있다. (샤름엘셰이크<이집트> AP=연합)
6일(현지시각) 이집트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의 공항 카운터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당초 영국 정부는 샤름엘셰이크 공항에서 영국 항공기 이륙을 전면 중단시켰다. 그러나 필립 해먼드 외무장관이 "어떤 비용이 들더라도 우리 관광객들이 고국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영국인 관광객 2만여 명이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샤름엘셰이크로 여행을 온 영국인 관광객은 영국 정부가 지난 4일 시나이반도를 오가는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중단하면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샤름엘셰이크<이집트> AFP=연합)
6일(현지시각) 이집트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의 공항에서 영국행 비행기를 타려던 영국 여행객들이 이날은 운항편이 동났다는 공항 당국의 발표를 듣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고 있다. (샤름엘셰이크<이집트> AP=연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상화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러시아 관광객들이 6일(현지시각) 이집트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의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샤름엘셰이크<이집트> AFP=연합)
6일(현지시각) 이집트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의 공항 당국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추락사고를 계기로 탑승객들을 철저히 검색하고 있다. (샤름엘셰이크<이집트> AFP=연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의 사고 원인이 명확해질 때까지 자국 항공사들의 이집트 운항을 전면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은 푸틴 대통령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모습. (샤름엘셰이크<이집트> AP=연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의 사고 원인이 명확해질 때까지 자국 항공사들의 이집트 운항을 전면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은 7일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와 후르가다 행 여객기의 운항 취소가 표시된 모스크바 브누코보 국제공항의 운항안내 전광판. (샤름엘셰이크<이집트>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