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성일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던 서울커리어월드 주민설명회는 설립 반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장애인들 앞으로 일부 주민들이 설립 반대를 주장하며 공청회 진행을 막고 있다.
설명회가 무산으로 오연하던 장애인 가족 여성이 실신하자 주위 사람들이 환자를 돕고 있다.
장애인 가족들이 단상에서 무릎을 꿇고 공청회 시작과 시설물 건립을 호소하자 이에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무릎을 꿇고 자신들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장애인 가족들(앞쪽)이 단상에서 무릎을 꿇고 공청회 시작과 시설물 건립을 호소하자 이에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무릎을 꿇고 자신들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장애인 가족들이 단상에 올라 무릎을 꿇고 공청회 시작과 시설물 건립을 호소하고 있다.
공청회가 무산된 뒤 장애인 가족들이 동대문구 주정 의원에게 시설 건립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가 무산되자 한 여성이 울고 있는 자신의 딸을 달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