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잇장처럼 구겨진 비행기…러시아 여객기 추락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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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프 이스마일 이집트 총리(오른쪽)가 31일(현지시각) 시나이 반도의 하사나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224명이 탑승한 러시아 여객기가 러시아인들에게 인기 있는 홍해 휴양지를 이륙한 지 20분쯤 뒤 시나이 반도의 산간 오지에 추락했다고 이집트 정부가 밝혔다. (이집트 총리실 제공) (하사나<이집트>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