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박람회' 개막…해빙 조짐 보이는 북중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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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이 공동 개최하는 유일 종합박람회인 '북·중 박람회'가 15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 신개발지 궈먼항 광장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중 박람회는 최근 해빙 조짐을 보이는 양국 관계가 교류확대로 이어질지 가늠하는 잣대로 주목받았다. (단둥<중국 랴오닝성>=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