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추석을 뒤로하고…쓸쓸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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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끊긴 자녀 등 부양의무자로부터 외면받는 독거노인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26일 광주시는 지난해 생활보장심의위원회 신청 건수가 전년보다 2.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추석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광주 한 영구임대아파트에 홀로 사는 노인의 손에 송편이 들려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