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으로 변신한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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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미술축제인 '2015 바다미술제'가 19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나들이객들이 높이 8m에 달하는 김영원 작가의 대형 조각 작품 '그림자의 그림자'(홀로 서다)를 감상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보다-바다와 씨앗'(See-Sea & Seed)을 주제로 작품 36점을 선보였다. (부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