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귀향길' 오른 일본 강제노동 희생자 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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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일본시모노세키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본 홋카이도 조선인 강제노동 희생자 유가족 김경수씨가 부관페리 탑승을 기다리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조선인 강제노동 희생자 유골 115위를 모시고 그리던 고국을 향한 마지막 항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