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세르비아와 접경한 헝가리 남부 로즈케에서 군인들이 국경을 지키고 있다. 야노스 라자르 헝가리 총리 비서실장은 난민 유입으로 테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국가비상사태 선언을 검토하고 국경지역에서 군사훈련을 하며 난민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로즈케<헝가리> AP=연합)
14일(현지시간) 새벽 세르비아와 접경한 헝가리 남부 로즈케의 난민 유입 방지용 장벽 옆에서 헝가리 군인이 순찰에 나서고 있다. 헝가리는 15일부터 국경을 넘거나 장벽을 훼손하는 난민을 추방, 구속하는 등 강력한 국경통제에 나선다. 이 때문에 지난 12일 세르비아에서 헝가리로 난민 4천 명이 대거 넘어오기도 했다. (로즈케<헝가리> AP=연합)
14일(현지시간) 세르비아와 접경한 헝가리 남부 로즈케의 국경선에서 헝가리 군 병사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헝가리는 15일부터 국경을 넘거나 장벽을 훼손하는 난민을 추방, 구속하는 등 강력한 국경통제에 나선다. 이 때문에 지난 12일 세르비아에서 헝가리로 난민 4천 명이 대거 넘어오기도 했다. (로즈케<헝가리> AP=연합)
난민 유입 사태에 대처,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통제를 단행한 독일의 프라일라싱 역에서 14일(현지시간) 여행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독일은 전날 오후 5시부터 오스트리아를 떠나 독일 바이에른 주로 들어오는 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가 이날 아침 재개한 바 있다. (프라일라싱<독일> AP=연합)
난민 유입 사태에 대처,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통제를 단행한 독일의 프라일라싱에서 연방 경찰들이 14일(현지시간) 독일 입국을 기다리는 난민들 옆에 서 있다. 전날 시작된 이번 조치는 이날로 예정된 유럽연합(EU) 내무장관 난민대책 회의를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독일의 난민 수용 상황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알리고 회원국간 고통 분담을 압박하기 것으로 보인다. (프라일라싱<독일> AP=연합)
난민 유입 사태에 대처,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통제를 단행한 독일의 프라일라싱에서 연방 경찰이 14일(현지시간) 차량 검문에 나서고 있다. 오른쪽 옆으로 독일 입국을 기다리는 난민들이 보인다. 독일은 전날 오후 5시부터 오스트리아를 떠나 독일 바이에른 주로 들어오는 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이에 따라 오스트리아 국경에서는 EU 시민과 유효한 문서를 소지한 이들만 독일로의 통과가 가능해졌다. (프라일라싱<독일>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