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70년만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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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슈마리나이 우류에 있는 코켄지에서 열린 조선인 강제노동 희생자 추도식에서 유골 4위가 고향을 향해 봉환되고 있다. 코켄지에는 1938∼1943년 6년간 건설된 당시 동양 최대 규모(발전용량 500㎾)인 우류댐 공사 현장에 강제로 동원됐다가 숨진 조선인 유골 4위가 모셔져 있다. 코켄지 추도식은 앞서 열린 텐유지와 같이 한일 양국의 방식으로 열리고서 홋카이도 원주민인 아이누족의 '이치아루파' 방식으로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