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터키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세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 (AP/DHA=연합뉴스)
지난 3일 터키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세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 (AFP=연합뉴스)
지난 2일(현지시간) 터키의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세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왼쪽)와 형 갈립(5)의 생전 모습.(AP/The Canadian Press=연합뉴스)
지난 2일(현지시간) 터키의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세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왼쪽)와 형 갈립(5)의 생전 모습.(AP/The Canadian Press=연합뉴스)
캐나다 코퀴틀럼의 자택 앞에서 티마 쿠르디가 조카 아일란(3)과 형 갈립(5) 쿠르디의 사진을 쓰다듬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The Canadian Press=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캐나다 코퀴틀럼의 자택에서 티마 쿠르디가 전날 터키의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조카 아일란(3)과 갈립(5) 쿠르디에 대해 얘기하며 눈물을 쏟고 있다. (AP/The Canadian Press=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