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9월 9일 서울역에서 총독부 건물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광복의 기쁨을 만끽하는 한국인들.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들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광복 70년을 맞아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발굴한 사진 자료 70장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9월 거대한 한국인 인파의 환호를 받고 있는 연합군. 영국군 한 명이 트럭 아래로 내려 오려 하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9월 10일 4개국 국기를 내건 서울 번화가 건물 모습. “한국은 연합군을 환영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9월 10일 미국이 점령한 모든 지역에서 일본 세력이 정식 항복함에 따라 한국에 대한 오랜 지배도 종식되었다. 38선 이남에 진주한 미 24군단의 군대와 장교들이 내려지는 일장기를 지켜보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9월 9일 총독부 건물 마당에 일장기가 내려지고 미국 국기가 게양되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10월 12일 부산항에서 일본으로 돌아가는 배에 승선하기에 앞서 일본 군인이 무기 혹은 시계, 카메라 등 허가되지 않은 물품 소지 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이 물품들은 일본 송환 시 제한 품목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9월 21일 재한일본군이 미 제7보병사단에 양여하기 위해 손수레에 장비를 싣고 가고 있다. 일본군은 한국 남부 지방으로 이동하였고 이곳에서 미군에 의해 무장해제 되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9월 21일 미 제7보병사단 소속 병사가 일본군의 무장을 해제해 획득한 총검을 쌓아놓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9월 21일 미군에게 양여하기 위해 손수레에 무기를 싣고 가는 일본군을 미군이 동행하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10월 12일 열차에서 짐을 내린 후,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 다음 지역으로의 이동을 기다리는 일본 군인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6년 1월 21일 미군 2명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돌아가는 일본군을 태운 열차를 지키고 있다. 45년 말 일본 군인들의 본국 송환은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다. 이들은 일본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일본군 중 일부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재한 일본인들 중 민간인들의 송환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 1945년 10월 30일 일본으로 가는 배에 실을 짐을 싸고 있는 일본인 가족의 모습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6년 1월 14일 한국에서 일본 하카다에 도착한 일본인들. 이 배에 다시 한국인들을 태워 보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12월 29일 일본에서 귀환을 기다리는 한국인들이 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따로 마련된 선박이 없었기 때문에 한국으로 가는 선박에 빈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12월 29일 전시(戰時)에 노동자로 일본에 건너간 한국인들이 선착장에서 고국으로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을 위해 따로 마련된 수송선이 없었기 때문에 한 달 가까이 기다리기도 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45년 10월 19일 고국으로 돌아가려고 한국인들이 일본 하카타 항에서 배를 기다리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고국을 떠났던 한국인들이 1945년 10월 12일 일본에서 귀환하고 있다. 부산항에서 배에서 내리는 모습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