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비닐테이프 아래 매달린 매미 유충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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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 유성의 한 공원 나무에 둘러쳐진 비닐테이프 아래 매미 유충 껍데기가 매달려 있다. 사람들이 쳐놓은 비닐 테이프 때문에 더 높은 곳, 은밀한 곳으로 숨지 못한 매미 유충이 사방이 노출된 곳에서 우화를 한 것이다. 보통 매미는 유충이 껍질을 벗고 매미로 다시 태어나는 우화하는 3∼4시간 동안 움직일 수가 없어서 천적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변태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