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전승절'로 기념하는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열렸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 대회를 현지 지도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사진은 대회에 참가한 북한의 전투 비행기.
북한에서 '전승절'로 기념하는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열렸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 대회를 현지 지도했다고 30일 보도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전투 비행기들이 최근 확장공사를 마친 원산 갈마비행장에 줄지어 서있다.
북한에서 '전승절'로 기념하는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열렸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 대회를 현지 지도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사진은 대회에 참가한 북한의 전투 비행기.
북한에서 '전승절'로 기념하는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열렸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 대회를 현지 지도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사진은 대회에 참가한 북한의 전투 비행기를 보며 군인들이 환호하는 모습.
북한에서 '전승절'로 기념하는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열렸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 대회를 현지 지도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사진은 대회에 참가한 북한의 전투 비행기.
북한에서 '전승절'로 기념하는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열렸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 대회를 현지 지도했다고 30일 보도했다. 대회에 참가한 전투기가 섬을 폭격하는 모습.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자신의 전용기인 '참매 1호'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열려 김정은 제1위원장이 대회를 현지지도했다고 30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에서 '전승절'로 기념하는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열렸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 대회를 현지 지도했다고 30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