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명물 사지 '세실' 사냥한 미국인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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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사파리협회장은 29일(현지시각) "세실을 죽인 것은 비윤리적 행위"라며 "미국 치과의사가 죽인 세실은 사냥구역으로 '유인'됐기 때문에 사냥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사진은 짐바브웨 황게 국립공원에서 쉬고 있는 세실의 늠름한 자태. 촬영 일자 미상. (황게<짐바브웨>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