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나라' 케냐 방문한 오바마 美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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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 나라' 케냐를 방문하는 24일(현지시간) 그의 의붓할머니 사라 오바마(93, 가운데)가 손자를 맞기 위해 수도 나이로비로 향하기 위해 자손들과 함께 고향 키수무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나이로비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