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지 페스티벌 한국 초청작 '판'…아름다운 색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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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최고의 극장 '어셈블리'(국회의사당)가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한국 공연팀을 초청해 무대에 올리는 '코리안 시즌'의 5개 초청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판'은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10년 기획된 작품으로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소재로 다양한 전통무용과 북 연주를 역동적으로 엮은 퍼포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