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사는 데 적합한 환경을 지녔을 개연성이 있는 '또 다른 지구'가 태양계 밖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백조자리에서 지구로부터 약 1천400 광년 떨어진 행성 '케플러-452b'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이 행성 모습의 상상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백조자리에서 지구로부터 약 1천400 광년 떨어진 행성 '케플러-452b'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성의 특성과 환경은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들 중 지구와 가장 흡사하다. 사진은 지금까자 발견된 '거주 가능 구역' 행성들과 그 모항성들을 나타낸 것으로, 행성 축척은 항성 축척의 25배다. 상단에는 우리 태양과 같은 G형 항성 주위를 도는 케플러-452b와 지구가, 중간 줄에는 그보다 작은 K형 항성(주황색 왜성) 주위를 도는 케플러-442b, 155c, 235e, 62f, 62e, 283c, 440b가, 하단에는 M형 항성(적색 왜성) 주위를 도는 케플러-438b, 186f, 296e, 296f가 그려져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3일(현지시간) 발견을 발표한 케플러-452 항성계와 우리 태양계를 작은 항성계인 케플러-186과 비교한 그림. 하단 부분은 '또 하나의 지구'로 불리는 케플러-452b와 우리 태양계 내의 여러 천체들의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인간이 사는 데 적합한 환경을 지녔을 개연성이 있는 '또 다른 지구'가 태양계 밖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백조자리에서 지구로부터 약 1천400 광년 떨어진 행성 '케플러-452b'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왼쪽은 지구의 모습, 오른쪽은 행성 케플러-452b의 상상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백조자리에서 지구로부터 약 1천400 광년 떨어진 행성 '케플러-452b'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성의 특성과 환경이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들 중 지구와 가장 흡사하다. 사진은 지금까자 발견된 '거주 가능 구역' 행성들의 크기를 비교한 것으로, 왼쪽부터 차례로 케플러-22b, 케플러-69c, 케플러-452b, 케플러-62f, 케플러-186f, 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