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다시 태어난 '분단의 상징' 철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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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와 제일기획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으로 피아노를 만들어 전시나 연주 등에 활용하는 '통일의 피아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립미술관 로비에 '통일의 피아노'가 놓여 있다.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