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 만에 다시 받은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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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49년 울산시 북구 농소초등학교를 졸업해 이제는 대부분 여든을 넘긴 제자들이 18일 학교에서 아흔이 넘은 은사 이병직(오른쪽) 전 울산교육장을 모시고 졸업식을 재연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전 울산교육장이 제자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울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