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친선특급, 한-러 친선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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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열린 유라시아 친선특급 열차 출정식에서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의 하나로 진행되는 유라시아 친선특급 열차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해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모스크바를 거쳐 독일 베를린까지 지구둘레의 1/3에 달하는 1만4천400km의 대장정을 소화한다.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