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이게 바로 봉수호의 눈과 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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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외곽에 있는 '쿠라종 라디오 박물관'의 개인 운영주인 이안 오툴(69)이 12일(현지시간) 북한 마약 운반선 봉수호의 통신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봉수호는 2006년 3월 호주군 전투기의 미사일에 의해 수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