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운명 가를 국민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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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채권단의 채무 협상안 수용 여부를 묻는 그리스 국민투표가 5일 오전 7시(현지시간) 막을 올린 가운데 아테네의 한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집고 있다. 투표 질문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이 6월 25일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에서 제안한 협상안을 수용하느냐"다. 투표용지에는 '반대'가 위, '찬성'이 아래에 배치됐다. (아테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