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업시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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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유산'이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결정됐으며, 우리 정부가 집요하게 요구해온 '조선인 강제노역'이 주석과 연계되는 방식으로 반영됐다. 독일 본에서 열리고 있는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5일 일본이 신청한 23개 근대산업시설에 대해 세계유산으로서의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사진은 조선인 징용현장인 일본 나가사키 조선소.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