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국제채권단의 협상결렬로 그리스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의 구제금융상환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그리스 부채를 탕감하라'(DROP GREECE'S DEBT)는 문구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런던 AP=연합)
국제채권단과의 협상결렬로 그리스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그리스 북쪽 항구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좌익계열 정당원들이 국제채권단 제안 거부 집회를 열고 유럽연합기를 불태우고 있다. (아테네 AP=연합)
국제채권단과의 협상결렬로 그리스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그리스 북부 항구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국제채권단 제안 거부 집회가 열려 한 참가자가 1천 드라크마 짜리 예전 그리스 화폐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리스 사태가 디폴트(채무불이행)에 이어 유로존 탈퇴까지 진행되면 유로화 대신 드라크마가 재도입될 가능성이 크다. (테살로니키<그리스> AP=연합)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그리스 공영방송 ERT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구제금융 협상안 국민투표에서 채권단의 지원 조건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구제금융안에 대한 반대투표가 강하면 강할수록 협상에서 그리스 입지도 강해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국민투표에서 구제금융안이 받아들여지면 자신은 총리직에서 사퇴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사진은 치프라스 총리(오른쪽)가 공영방송 ERT와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아테네 AP=연합)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그리스 공영방송 ERT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구제금융 협상안 국민투표에서 채권단의 지원 조건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구제금융안에 대한 반대투표가 강하면 강할수록 협상에서 그리스 입지도 강해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국민투표에서 구제금융안이 받아들여지면 자신은 총리직에서 사퇴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사진은 치프라스 총리가 공영방송 인터뷰 시작 전 자료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아테네 AP=연합)
30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에서 한 할머니가 'NO'라고 쓰인 현수막 앞을 지나가고 있다. 7월 5일 구제금융을 위한 긴축안을 받아들일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를 앞두고 긴축 반대 투표를 촉구하는 쪽이 내건 현수막이다. (아테네 AP=연합)